멜론 데이터 소모량 알고 쓰자 !

생활정보|2018. 6. 4. 03:00

멜론 데이터 소모량 알고 쓰자 !

음악듣기앱을 많이들 이용하시는데 벅스뮤직 지니뮤직 맬론 네이버뮤직 등을 주로 쓴다.


가끔 사운드 클라우드 등의 스트리밍 앱을 쓰는 분들도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멜론 등을 많이 이용하신다.


이런 뮤직앱을 쓸 때는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요금이 부담되어서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을 것이다.


멜론 앱을 계속 듣는다면 데이터 소모량 얼마정도 될까?


알아보자.




멜론 데이터 소모량

곡의 음질에 따라서 데이터 소모량이 차이가 난다.


그래서 평균적인 노래의 데이터 용량을 따져봐야 한다.


AAC+ 경우에 한 곡 당 약 4.5MB이며 한 시간을 계속 듣는다면 약 60 ~ 70MB 정도를 사용하게 된다.



(출처 : pixabay)



맬론의 경우에는 스트리밍 음질 선택을 할 수 있다.


AAC+. MP3 (192K), MP3(320K) 세 종류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중에서도 AAC+는 압축파일로 data 소모량을 최소한으로 줄인 것으로 한 시간에 약 60MB를 쓰게 된다.



음질에 아주 민감한 경우가 아니면 AAC+를 선택하는 것이 데이터 소모량을 따졌을때 가장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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