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욜로카드 - Yolo Triplus 여행할때 딱 !

생활정보|2018. 7. 4. 01:55

신한 욜로카드 - Yolo Triplus 여행할때 딱 !

신한카드 Yolo Triplus 일명 신한 욜로체크카드 해외여행에 특화된 카드이다.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은 물론이고 해외현금인출할때 좋은 카드 중 하나이다.


NH올원 파이카드 역시 연관검색어에 뜨던데 비슷한 혜택이 있는 듯 하다.


하나 Viva G, 신한 글로벌체크카드 그리고 이 신한카드 Yolo 해외여행갈 때 또는 유학갈때 꼭 만들어야 할 카드이다.


정확히 어떤 혜택들이 있을까?


신한 욜로카드 - Yolo Triplus 여행할때 딱 !


상세하게 알아보자.




신한카드 Yolo

트리플러스 Trip + Plus 여행에 혜택을 더한 카드라고 명시해 놓았다.


브랜드는 마스터카드이며 체크카드이므로 연회비는 없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호텔 온라인여행사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아고다, 에어비앤비, 호스텔월드 이용시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 택1 마일리지 적립이 된다.


대한항공은 3천원 당 1마일리지 적립, 아시아나항공은 2500원당 1마일리지 적립이 된다.


전월 20만원 이상 실적이 있을 경우에는 더블 마일리지 적립이 된다.


국내 또는 해외 스타벅스 이용시 기본적립이 된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국내 해외 전가맹점 이용시 기본적립이 된다.


조건은 위와 동일하다.


그리고 이 카드의 핵심 기능인 해외인출 1건 당 3USD 캐시백 제공이 있다.


전월 이용금액 조건 없이 제공되며 해외인출금액 1%가 캐시백으로 제공된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해외인출은 Master CARD 로고가 부착된 해외체재국 소재 ATM에서 가능하며 해당 ATM을 통한 해외인출금액에 대해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인출시에는 이용수수료가 부과되니 이를 염두해서 써야한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


전월 이용실적 조건 없이 해외인출 1건 당 3$ 캐시백 제공과 더불어 전월 20만원 실적이 있으면 해외인출금액 1% 캐시백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해외인출 건당 캐시백과 해외인출금액 1% 캐시백의 합산금액은 월 캐시백 한도 1만원 내에서만 제공된다.


일단 만들어놓으면 해외여행할때 좋은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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