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17 ~ 2018 최신판!

생활정보|2017. 7. 29. 03:14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17 ~ 2018 최신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사 마일리지 카드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다.


이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항공권을 사는 것을 보너스 항공권 발권이라 한다.


보너스 항공권 발권 시에는 마일리지 공제와 더불어 별도의 세금 및 수수료 역시 발생한다.


대한항공의 경우 한국 국내선은 최소 15$ 이상, 국제선은 최소 37$ 이상의 세금 및 수수료가 부과된다.


또한 편도 항공권의 경우 왕복 공제 마일리지의 50%를 공제하게 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2017 ~ 2018 최신판을 성수기 및 비수기로 나누어 공개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아래와 같이 평수기와 성수기로 시즌을 나누고 또 거기서 일반석 프레스티지석 일등석으로 구분해서 마일리지 공제가 된다.


해외 중에서는 일본 중국 동남아가 가장 저렴하며 남미가 가장 비싸다.


한국내 국내선이 가장 저렴한데 평수기에는 10,000 마일리지, 성수기에는 15,000마일리지 공제된다.




아래는 좌석승급 보너스 공제표이다.


일반석 -> 프레스티지석, 프레스티지석 -> 일등석의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2017 ~ 2018년도 성수기는 아래와 같다.


꽤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으니 날짜를 잘 확인바란다.



각 구간에 해당하는 국가들은 아래와 같다.




또한 2017년 8월부터는 예약변경 또는 환불 시 마일리지나 원화로 수수료를 내야한다.




아래는 스카이팀 마일리지 공제표이다.


스카이팀에 속한 항공사를 이용 시 스카이팀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아1' 카테고리에 해당한다.




이상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최신판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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