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책정보

깨알|2018. 2. 26. 22:05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책정보

살면서 마주치는 사람 중에 우리의 정신을 갉아먹는 무례한 사람들이 있다.


개인적인 질문을 서스럼없이 던지면서 남들 앞에서 무안을 주기도 하고 자기의 안위를 위해 남을 이용하거나 모함하는 것을 서슴치 않는 사람이 의외로 굉장히 많다.


사람과 떨어져서 살 수는 없는지라 우리는 이런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자기자신을 지켜내야 한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이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잘 대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착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멈추라고 하지 않는 이상 갑질이나 무례한 짓은 도를 넘어서서 계속되는 법이고 한국사회 특성 상 기분나쁜 티를 내면 나만 예민한 사람이 되기 쉽다.


인간관계는 일방적일 수 없는 시소게임이므로 힘의 분배와 더불어 균형을 잘 잡아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출처 : pixabay)



그들이 묻는 모든 질문에 답할 필요는 없다.


그들의 호기심과 가십거리에 나를 맞춰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불행할수록 남에게 관심이 많은 법이고 남을 깎아내리려고 애쓰는 법이므로 이런 사람들과는 다소 노골적일지라도 거리를 두는 것을 추천한다.


(출처 : pixabay)



Part 3에는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이 나와 있다.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살되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대처해야하는 법이다.


또한 선을 자꾸 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이라거나 단호하고 우아하게 거절하는 방법을 연습해볼 수 있다.


무릇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법이다. 내가 예민폐여서 그렇다고 자책하지 말고 우리 모두의 감정에 충실하자.


싫은건 싫다고 말하고 딱 잘라서 거절할 줄도 알아야 한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책정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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