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 피부 손상 위험 알아보자 !

생활정보|2018. 4. 1. 03:54

블루라이트 피부 손상 위험 알아보자 !

흔히 청색광이라고 말하는 블루라이트


컴퓨터 모니터나 LED스크린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등의 화면에서 발사되는 푸른빛이다.


이 청색광은 안구피로도를 높이고 피부손상을 유래한다.


따라서 블루라이트 차단 앱을 깔거나 컴퓨터 야간모드를 적용해서 푸른빛을 차단하는 것이 옳다.


블루라이트 피부 손상 위험 알아보자 !




블루라이트 피부 손상 및 유해정도

자기전에 스마트폰을 많이 하면 수면호르몬 멜라토닌 분비마저 저하된다.


또한 얼굴 가까이서 핸드폰을 만지기 때문에 색소침착이나 기미 등의 잡티가 생긴다.


자외선차단제를 잘 발랐는데도 얼굴 기미나 점이 늘면 블루라이트를 의심해봐야 한다.


(출처 : pixabay)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은 자외선과 거의 흡사하다.


세포의 산화로 인한 피부 노화와 더불어서 심하면 피부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자기전에는 되도록 스마트폰을 하지 말고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붙이거나 앱을 사용하자.


(출처 : pixabay)



최근에는 자외선뿐만이 아니라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있는 선블록이나 선스틱이 출시되고 있다.


실내에만 있는데도 기미 잡티가 많아진다면 이는 블루라이트의 영향일 확률이 높으므로 생활속에서 차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외선 차단을 잘 하는데도 어째 안색이 칙칙해지거나 기미 잡티 점 등이 올라와서 속앓이를 했다면 블루라이트가 숨겨진 범인이다.



이상 블루라이트 피부 손상 위험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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